(송파구1) 송파구, 성내천 물놀이장 개장

안은영 / / 기사승인 : 2009-06-09 12:2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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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형 생태하천으로 거듭난 성내천이 11일 오전11시 성내천 물놀이장에서 개장식을 갖고 82일간의 손님맞이를 시작한다.

송파구(구청장 김영순)은 주민들이 즐겨 찾는 휴식처로 자리 잡은 성내천에 조성된 물놀이장이 올해로 6번째 개장을 앞두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성내천 물놀이장은 작년 연인원 27만 3000여명의 이용객이 찾는 등 성내천의 대표적 명소가 된 지 오래다.

오금동 동아일보사 앞 성내천 둔치에 위치한 이 물놀이장은 폭 3~5m에 총길이 160m에 이르며 수심은 약 30~80cm로 어린이들이 물장난하기 알맞게 만들어졌다.

또한 개장기간 동안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요원 7명, 간호조무사 1명이 물놀이장에 상시 근무하고, 물놀이장에는 1급수인 지하철 용출수가 매일 2000톤씩 채워져 이용객들의 건강까지도 배려한다.

아울러 물놀이장 주변에는 그늘막 18개와 남ㆍ여 화장실 각 4개, 남ㆍ여 탈의실 각 5개, 샤워장 5개가 설치돼 이용객들의 편의를 도울 예정이다.

성내천 물놀이장은 8월31일까지 무료로 운영되며, 운영시간은 오전10시부터 오후7시까지 하루 9시간이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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