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신내공원 입구 중앙도로 및 산책로 정비

차재호 / / 기사승인 : 2009-06-09 12: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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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신내공원 입구 중앙도로 및 산책로 정비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쾌적하고, 안전한 공원을 주민들의 품으로 돌려주고자 신내공원 입구 도로 및 산책로 정비 등을 실시했다.

구는 지난달 중랑구 신내2동 소재 신내공원 중앙도로에 총 250m에 이르는 중앙 분리녹지대를 조성했다고 9일 밝혔다.

신내공원 중앙도로는 그동안 불법 주차 차량 때문에 매연과 소음 등의 공해 및 공원을 찾는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등 많은 주민들이 불편 사항을 호소하고 있는 장소였다.

구는 이에 주민 불편사항을 덜어주고자 중앙도로에 중앙분리녹지대를 설치하고 왕벚나무 29주, 둥근소나무 18주, 산철쭉 1500주, 눈주목 2450주 등을 심어 숲 속의 청량감을 느낄 수 있게 했다.

또한 양쪽 도로 전 구간을 불법주차시 견인조치를 할 수 있는 주차금지구역으로 지정해 주민들이 걷는 동안 매연 및 소음에서 해방, 쾌적한 기분으로 산책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산책로 모두를 녹색 탄성재로 포장해 주민들이 오랫동안 걸어도 다리 및 눈이 피로하지 않도록 배려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공사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신내공원을 방문했을 때 쾌적한 공원 분위기에서 산책하고, 행복함을 느끼고 갔으면 한다”고 밝히고 “구는 이를 위해 공원관리 및 불법주차단속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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