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구조 및 응급처치 교육 실시

차재호 / / 기사승인 : 2009-06-09 12: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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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구조 및 응급처치 교육 실시

동대문구(구청장 권한대행 방태원) 보건소가 11월까지 구청 직원과 의료?구호?안전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경희대학교, 성바오로병원과 연계, 구조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한다.

구는 12일 구청 2층 강당에서 구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교육을 실시하고 24일과 내달 8, 10일 서울약령시 한의약박물관에서 50인 이상 사업장 종사자 및 구급차 운전자, 체육시설 의료·구호·안전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응급처치 교육은 경희대병원·성바오로병원 전문강사(응급의학 전문의 1명, 간호사 3명)를 초빙해 4시간 동안 동영상 및 슬라이드를 활용한 이론교육과 실습교육을 병행 실시하게 된다.

성인용 마네킹 15대와 교육용 제세동기 2대를 사용해 실제 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가슴압박 심폐소생술과 자동제세동기 사용방법 등을 직접 실습하게 된다. 교육 후에는 응급처치 교육수료증을 부여한다.

또한 6월부터 11월까지 지역내 학교와 체육시설 등을 순회하며 초·중·고등학교 학생 및 교사 등 610명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출장교육도 실시할 계획이다.

방태원 구청장 권한대행은 "응급처치 교육은 만약에 상황에 대비해 반드시 필요한 교육”이라면서 “응급환자 발생 초기에 신속하고 정확한 응급처치를 할 수 있도록 매년 교육장비 및 교육대상자를 확대 운영해 범시민교육으로 전개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교육 신청은 구 보건소 팩스(3299-2643)로 신청하면 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보건소 의약과(2127-5415)로 문의하면 된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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