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1) 금천구, 초등학생 ‘록동서원’ 학습공간 마련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06-09 12: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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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로 쓰이던 공간 리모델링 해 학습공간으로 탈바꿈
금천구(구청장 한인수)가 노후한 창고 공간을 리모델링해 학습공간으로 탈바꿈됐다.

구는 시흥4동 장수경로당 옥탑방을 활용해 한문 및 서예교실 운영을 위한 ‘록동서원’을 개설, 10일 장수경로당 앞 산기슭공원에서 개원식을 갖는다.

9일 구에 따르면 장수경로당은 건립된 지 2년이 된 노후 건물로, 12층은 경로당, 3층 옥탑방은 창고로 사용되고 있었다.

이에 구는 3층 옥탑방을 리모델링해 지역내 청소년들이 글쓰기, 한문, 서예 등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쾌적한 학습공간으로 만든 것.

‘록동서원’은 지역내 초등학교 고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매주 월? 수요일은 독서? 논문? 글쓰기 교실을, 매주 화? 목요일은 한문? 서예교실을 진행한다.

구 관계자는 “록동서원이 지역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해 사교육비 절감에 기여할 뿐 아니라 녹지공간으로 꾸며져 있어 주민들의 쉼터로서의 역할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 2627-1384)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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