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이달부터 해공도서관 ‘책바다 서비스’ 운영

차재호 / / 기사승인 : 2009-06-08 12: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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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이달부터 해공도서관 ‘책바다 서비스’ 운영

강동구(구청장 이해식) 해공도서관은 이달부터 필요한 책을 어느 도서관에서나 빌릴 수 있는 온라인 서비스인 ‘책바다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책바다 서비스’는 도서관을 이용하는 주민이 원하는 자료가 거주 지역내 도서관에 없을 때 다른 지역 도서관을 통해 자료를 얻을 수 있는 전국 도서관 자료 공동 활용서비스다.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해공도서관에서 도서관 회원으로 가입, ID를 부여받은 뒤 국가표준상호대차시스템 홈페이지(http://www.nl.go.kr/nill)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1인당 3권 14일간 대출이 가능하며, 자료에 대한 왕복택배비 1500원은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이번 서비스는 지난해 4월1일 전국 295개 공공도서관을 중심으로 시작돼 현재 전국 371개 공공·점자·전문·학교도서관이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 1년간 3800여건이 접수돼 이 가운데 2036건이 이용자들에게 제공됐다.

구 관계자는 “도서관 이용자들에게 필요한 정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강동구에서는 해공도서관, 성내도서관, 강동도서관, 고덕평생학습관, 점자도서관 등 총 5곳의 도서관에서 ‘책바다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해공도서관은 이달부터 다른 지역의 도서관에서도 책을 대출받아 볼 수 있는 ‘책바다 서비스’를 운영한다. 사진은 해공도서관을 찾은 주민들이 자료를 검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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