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패션행사비용 지원에 나서

문수호 / / 기사승인 : 2009-06-08 12: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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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패션문화 선도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에 나선다.

서울시는 패션문화의 저변확대와 패션 발전을 통해 서울을 세계 최고 수준의 패션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해 민간단체에서 패션쇼, 패션관련 학술행사, 패션문화기획전 등 패션관련행사를 진행할 경우 최대 1000만원까지 행사비를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공모전 ▲패션쇼 ▲패션전시회 ▲기념행사 ▲포럼·세미나 등의 학술 행사와 같이 공공성을 띄거나 패션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것 중 비영리 민간단체, 학회, 협회 등에서 진행하는 행사로 총 행사비 20%내, 최고 1000만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 상반기에는 8개 단체에 6600여만원을 지급했으며, 하반기에는 9개 단체 내외를 추가로 선정, 8400여만원을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선정된 단체가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서울무역전시장(SETEC)내 시설을 이용할 경우 사용료의 일부도 감면해줄 계획이어서 패션행사를 준비하는 단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하반기 ‘민간단체 패션행사 지원사업’ 접수는 오는 17일까지 진행되며, 방문 또는 우편접수가 가능하다.

문의 (02-2171-2442)

문수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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