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 안산도시자연공원과 백련근린공원에 기존 자연 발효 화장실이 철거되고 자연 친화적 화장실이 들어선다.
구는 약 4억여원을 들여 친환경 공원화장실 개선공사를 시행해 이용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9월2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공사에서 구는 공원 주변 환경과 어울리는 건축 디자인과 음악이 흐르는 화장실을 새롭게 조성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원 내 화장실을 개선하여 많은 이용 주민들에게 사랑받는 공원 화장실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안산도시자연공원은 지난해 한국 갤럽 ‘2008년 공원 이용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자치구 관리공원 23개 중 1위를 차지해 시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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