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공무원 여행(女幸) 교육 실시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06-07 12:28:5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성인지적 지역정책에 대한 이해 돕는다!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가 본 직원들이 성인지적 지역정책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교육을 마련한다.

구는 8일부터 3일 동안 본청 기획상황실에서 성인지적 지역정책 형성을 위한 ‘공무원 여행(女幸) 교육’을 실시한다.

7일 구에 따르면 교육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변신원 교수를 비롯해 염건령 중앙경찰학교 외래교수와 방송인 최광기, 강시현 리더십세센터장, 조은영 서울시여성가족재단 교육홍보팀장이 강사로 나서 성인지 개념에 대해 강의하는 것으로 진행된다.

특히 Green 여성친화정책, 성인지적 인간과계의 형성, 여행프로젝트의 이해를 주제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인간관계 맺기 훈련과 함께 구의 균형발전과 연계할 수 있는 성인지 정책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교육은 1일 7시간 수업으로 3회에 걸쳐 실시되며, 1회당 50명씩 총 150명이 수료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무원의 성인지적 정책 수립과 집행 능력을 향상시킴으로써 여행 사업을 활성화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공무원에 대한 성인지 능력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한편, 구정 전반에 성인지적 관점을 도입하여 여성을 적극적으로 고려한 정책 개발 및 수행에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유진 김유진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