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아파트형공장 직장인을 위한 건강체험관 운영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06-07 12:2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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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구청장 한인수)보건소가 아파트형공장 직장인을 위한 건강체험관을 운영한다.

구는 9일 가산동 대륭테크노타운 12차 아파트형공장 현관 및 3층 중앙홀에서 직장인 2000명을 대상으로 무료건강체험관을 마련한다.

7일 구에 따르면 건강체험관은 심폐지구력 측정, 체성분 분석 등 과학적인 의료검진과 고혈압·당뇨·고지혈증 등 대사이상검사, 손씻기 체험, 운동· 비만·영양 상담, 음주체험, 이동금연 클리닉 등의 의료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또한 스트레스?우울증 검사 등 심리상태검사와 약물오남용 예방, 가정용 방역약품 지원 등 각종 보건사업을 홍보하고, 건강생활실천을 위한 캠페인도 펼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건강체험관을 통해 건강생활실천의 중요성을 자기 스스로 느끼게 해 직장인의 질병예방과 건강증진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행사가 진행되는 가산디지털단지는 현재 상주인구만 10만명이 넘고 있으며 남부순환도로, 서부간선도로, 경부?서해안고속도로 및 인천?김포국제공항 인접 등 전국을 빠르게 이어주는 편리한 교통망과 전자통신, 섬유, 출판?인쇄 등 벤처기업이 밀집돼 있다.

문의 (2627-2671)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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