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SH공사, 국민임대주택 889세대 공급

문수호 / / 기사승인 : 2009-06-04 12: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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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택세대주를 위한 국민임대주택이 마련된다.

서울특별시SH공사가 공급하는 이번 국민임대주택은 오는 17일부터 임대기간 30년, 총 889세대가 상계·장암지구(노원구 상계동 및 의정부시 장암동)와 강일지구(강동구) 등에 제공된다.

4일 시에 따르면 이번에 공급되는 물량은 상계·장암지구에서 ▲1단지 전용면적 39m 28세대, 49m 210세대 ▲3단지 전용면적 39㎡ 46세대, 49㎡ 47세대 ▲4단지 전용면적 39㎡ 62세대가, 강일지구 등 재공급분에 전용면적 39㎡ 339세대, 49㎡ 157세대가 조성된다.

단지별, 면적별 임대보증금과 임대료는 상계?장암지구 1단지 전용면적이 39㎡ 2374만원과 월18만5600원이며 49㎡는 3462만원과 월23만6900원이다.

또 3단지 및 4단지 전용면적 39㎡는 각각 2592만원과 월20만2700원이며, 3단지 전용면적 49㎡의 경우 각각 3779만원과 월25만8700원이다.

총 889세대 중 618세대는 일반공급되며, 271세대는 노부모부양자, 장애인, 국가유공자, 중소기업근로자, 3자녀 이상 가구, 신혼부부 등에 우선 공급된다.

청약자격은 입주자모집공고일 현재 서울시에 거주하며 본인과 세대원이 모두 무주택세대주로 세대 월평균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의 70%(272만6290원, 단, 4명 이상인 세대는 가구원수별 가구당 월평균소득) 이하, 토지 개별공시지가 기준 5000만원 이하, 자동차 현재가치기준 2200만원 이하의 기준에 해당되는 자로 한정된다.

단, 상계장암지구의 경우 SH공사와 의정부시가 공동으로 택지를 개발, 의정부시민도 청약이 가능하다.

청약 1순위는 공급주택 해당 구 거주자이며, 2순위는 공급주택 인접 구 거주자, 3순위는 1순위 및 2순위에 해당하지 않는 자로서 국민임대주택 자격 충족하는 자이다.

접수는 우선공급 및 일반공급 1순위자는 17~19일까지며, 2순위자는 22일, 3순위자는 23일에 각각 접수하면 된다.

선순위자 접수결과 신청자 수가 150%를 초과하지 않은 경우 후순위자를 대상으로 접수를 받는다. 문의 (1600-3456)

당첨자 발표는 내달 24일 SH공사홈페이지나 SH공사에서 확인 가능하며, 계약신청기간은 8월24~28일이다.

문수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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