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직원대상 ‘사랑의 수화교실’ 운영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06-04 12: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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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평구(구청장 노재동)가 본청에 방문하는 청각?언어 장애인들의 원활한 민원처리와 사회참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 구 직원들을 대상으로 수화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구는 최근‘사랑의 수화교실’을 개강해 이달 말까지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교육은 매주 월~화요일 주2회로, 12시30분부터 1시간 동안 본청 3층 기획상황실에서 진행하고 있다.

구에 따르면 수화교실은 (사)서울농아인협회 은평구수화통역센터에서 추천받은 김은정 수화통역사가 기본적인 의사소통이 가능한 초급과정으로 강의할 계획이다.

특히 대민업무에 필요한 기초단어 및 문장교육, 수화노래 배우기 등을 주요로 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수화교육을 통해 내방하는 청각?언어 장애인의 민원해결의 불편함을 다소나마 해소함과 동시에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식을 새롭게 하여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 환경 조성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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