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여성유공자 표창 대상자 모집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06-04 1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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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구청장 노재동)가 평소 지역내 여권신장을 위해 노력한 구민?단체를 발굴해 7월1일 여성유공자를 표창하기로 하고, 12일까지 대상자 접수를 받는다.

4일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제14회 여성주간’을 맞이해 평소 여성발전 및 여성이 행복한 은평구를 만드는데 기여한 구민이나 단체 및 소속 회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것.

구는 특히 ▲양성평등 ▲사회참여 ▲경제활동 ▲보육 ▲건강가정 분야 등에서 평등문화조성, 여성권익증진, 여성경제 활성화, 보육수준 향상, 건강가정 환경조성 등을 위해 힘쓴 공적이 있는 자를 위주로 선정한다.

대상자는 각 부서(동)장 및 단체(관내 소재)장의 추천을 받아 공적조서, 공적요약서 각 2부를 작성해 단체직인을 날인한 공적양식 원본을 구청 가정복지과(350-3761)로 직접 제출하면 된다.

구는 12일까지 여성유공자 표창 수여 대상자 접수를 받은 후, 구 공적심사위원회 심의를 통해 표창 대상자를 선정, 24일 결과를 통보할 예정이다.

이어 7월1일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고연장에서 표창 수여식을 갖게 된다.

구 관계자는 “매년 개최된 여성유공자 표창 수여식은 오늘날 여권 신장을 위해 노력한 분들을 격려하는 자리인 만큼, 지역주민들에게는 귀감이 되고, 여성문제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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