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구청장 양대웅) 고척제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지역이 3일 준공식을 갖고 입주민을 맞이하고 있다.
구는 고척2동 1번지 일대 고척제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지역이 친환경 아파트단지로 변모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지역은 2001년 10월 정비사업지역으로 지정된 후 지난 2007년 2월 착공해 착공한 지 2년 4개월에 준공식을 가졌다.
지하 1층, 지상 10~12층 규모의 660여 세대의 아파트로 거듭난 고척제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지역은 강서로를 사이에 두고 목동아파트단지와 마주보고 있는 구로구의 관문이다.
총면적 5만5450㎡인 이 지역은 사업시행 전 무허가 건축물과 노후주택이 밀집된 불량주택지였으나 계남근린공원 등 풍부한 녹지와 편리한 교통여건 등으로 준공 이후 구로를 대표할 수 있는 친환경 공동주택으로 변모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 오른쪽에서 5번째가 양대웅 구로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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