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6일 제53주년 현충일을 맞이해 양천아파트 16개동 3000세대가 동시에 태극기를 게양하는 ‘태극기 물결운동’을 전개한다.
4일 구에 따르면 나라를 지키기 위해 희생된 순국선열과 호국 영령들을 기리고, 주민화합과 나라사랑 정신을 드높이고자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는 태극기 동시 게양과 함께 향후 각종 국경일 및 기념일에 일제히 게양하는 다짐행사도 갖는다.
현충일 당일날 펼쳐지는 태극기달기 시범행사는 1차로 양천아파트 16개동 중 14개동이 오전 7시 먼저 게양하고, 남은 2개동은 2차로 모든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오전 7시30분 동시게양 신호에 맞춰 일제히 게양한다.
이러한 태극기 게양 행사는 활기차고 생동감 넘치는 태극기 물결로 장관을 이뤄 국기달기 운동의 파급 효과를 높이고자 하는데 그 의의를 뒀다.
태극기 게양이 끝나면 신정7동 주민자치위원장과 양천아파트 관리사무소장이 태극기 인수·인계서에 서명을 하고, 향후 태극기 관리와 태극기달기 운동에 만전을 기한다는 다짐의 의미를 담은 5개의 태극기를 함께 전달한다.
한편 태극기 일제 게양에 앞서 전가구 태극기 달기를 목표로 구는 양천아파트(신정7동 소재)를 시범아파트로 선정하고, 아파트 입주자 대표와 함께 5월8일 현장조사를 통해 태극기를 달 위치와 수량을 파악, 관련자 대책회의를 거쳐 태극기와 태극기 받침대 연결 파이프 등을 구매했다.
5월18일부터는 받침대와 파이프 연결 작업과 받침대 조립 설치작업을 시작해 5월26일 작업을 완료했으며, 태극기 1500개를 인수, 5월27일~28일 양일간 태극기를 깃대에 묶는 작업을 마쳤다.
추재엽 구청장은 “주민과 구청이 하나가 되어 펼쳐진 이번 태극기달기 운동으로 현충일의 진정한 뜻과 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지켜나가고, 더 나아가 나라와 국기를 사랑하는 마음을 꽃 피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변종철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사람 중심 교통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8/p1160278683908669_56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