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찾아가는 다산플라자’ 운영

차재호 / / 기사승인 : 2009-06-04 11:09:1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중랑구, ‘찾아가는 다산플라자’ 운영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주민에게 부동산 관련 One-stop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순회 행정서비스를 실시한다.

구는 서울시와 합동으로 이동차량을 통해 부동산관련 모든 민원을 현장에서 바로 상담 처리하는 ‘찾아가는 다산플라자’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서울시와 각 자치구가 합동으로 추진하는 ‘찾아가는 다산플라자’는 월 1회 각 구별로 순회하며, 부동산 관련 현장민원을 1일 운영하는 순회 행정서비스로 오는 15일 오전 10시~오후 4시 면목역 공원(면목역 3번 출구)에서 진행된다.

이날 다산플라자에서는 주민 누구나 조상 땅 찾기, 경계분쟁, 지적측량, 국세 및 지방세, 상담 등이 실시되며,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이의신청도 함께 접수할 수 있다.

이번 순회 행정서비스를 위해 서울시는 토지관리과 직원 5명과 세무사 1명, 대한지적공사 중랑 지사장 등을 상담원으로 구성했고, 중랑구는 지적과 직원 5명과 부동산공인중개사 1명, 감정평가사 1명으로 민·관 합동 현장민원 처리반을 구성해 대민행정 서비스를 운영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찾아가는 다산플라자를 통해 부동산 관련 민원이나 애로사항, 행정규제에 관한 상담, 사적이해관계에 관한 사항 등 폭넓은 분야에 대해 담당 공무원이나 민간 전문가로부터 상담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차재호 차재호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