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2) 강서구 보건소, 임산부 산전·산후 건강관리 계획

변종철 / / 기사승인 : 2009-06-03 12:4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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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와 태아의 건강관리를 위해 강서구(구청장 김재현) 보건소가 나섰다.

구는 보건소(소장 하현성)가 임신진단검사부터 출산 후 임산부와 태아의 건강관리까지 무료로 돕고 있다고 3일 밝혔다.

보건소는 임신이 추정되는 주민이 보건소를 방문하면 임신진단 검사를 실시하고, 임신이 확인되면 보건소에 임산부 등록을 해 임신초기부터 출산 후 1개월까지 임산부와 태아의 건강관리를 도와준다.

등록된 임산부는 산전검사로써 빈혈, 매독, 에이즈, B형 간염검사를 받고, 임신 16~18주에는 태아기형아검사와 초음파 진료를, 임신 20주부터 출산 후 1개월까지는 철분제를 무료로 지원받을 수 있다.

더불어 임신 기간 중에는 정기적인 건강 상담을 통해 건강한 자녀 출산에 도움을 주고 있다.

아울러 보건소는 직장인 임산부를 대상으로 매월 2, 4주 열린 보건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매월 둘째 주 토요일에 열리는 남편과 함께 참여하는 출산준비교실은 분야별 전문가가 임산부와 영아 건강관리, 태교, 육아, 모유수유 및 임산부 체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밖에도 보건소는 출산 후 모유수유를 위한 유축기 무료 대여, 신생아 무료청각선별검사안내와 함께 산모신생아 도우미 지원 프로그램 등을 연계해 대상자가 적기에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보건소 임산부 무료 건강관리를 이용하면 임신에 따른 건강관리비용을 절감하여 경제적인 이득도 얻고 건강에도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문의 (2600-5871)

변종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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