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구청장 박장규) 보건소에서는 심뇌혈관질환으로 인한 사망 및 질병 부담이 급증함에 따라 심뇌혈관 질환과 관련한 상담실을 운영한다.
3일 구에 따르면 심뇌혈관 질환 상담실은 매주 월요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보건소 4층 보건교육실(제 1건강교실)에 당뇨, 고혈압 등 심뇌혈관 질환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심뇌혈관질환 상담실은 사전 예약제(710-3424)로 운영되며, 1차로 혈압, 당뇨체크, 체력측정, 혈액 검사를, 2차로 검진 결과 운동 및 영양 평가 및 처방, 공공보건통합정보시스템 심뇌혈관 질환 환자 등록 및 추구 관리 계획 수립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구는 이번 심뇌혈관 질환 상담실 운영을 통해 심뇌혈관 질환의 위험성에 대비해 미흡한 관리 수준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민들에게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의 (710-3424)
변종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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