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만 65세 이상 저소득계층 노인을 대상으로 ‘무료 안(眼) 검진’ 실시

차재호 / / 기사승인 : 2009-06-02 12:4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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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만 65세 이상 저소득계층 노인을 대상으로 ‘무료 안(眼) 검진’ 실시

동대문구(구청장 권한대행 방태원) 보건소가 2일과 3일 양일간 구청 2층 강당에서 저소득층 노인 등을 대상으로 무료 안(眼) 검진을 실시한다.

구는 안질환을 조기에 발견 치료함으로써 노인들의 시력향상 및 실명을 예방하고 개안수술비 지원을 통한 노인 및 가족의 의료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이번 검진을 마련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검진은 지역내 만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노령연금대상자 및 저소득층 노인을 대상으로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실시된다.

검진 내용은 ▲정밀안저검사 ▲안압검사 ▲굴절검사 및 조절검사(안경처방전 교부 포함) ▲각막곡률검사 등이며, 대한실명예방재단 의료진 6명이 검진을 담당하게 된다.

구 보건소는 검진 결과 백내장과 당뇨병성 망막증 등 실명을 초래할 수 있는 안질환 노인 가운데 수술시급성, 일상생활 지장 정도 등을 감안, 수술대상자를 선정해 수술을 의뢰하거나 의료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검진을 원하는 주민은 신분증 및 의료보험카드를 지참해 구청 2층 강당으로 직접 방문하면 된다.

기타 이번 검진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구 보건소 보건지도과(2127-5393)로 문의하면 된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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