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시에 따르면 4~5일 그랜드하얏트서울 리젠시룸에서 열리는 이번 컨퍼런스는 아시아 9개국의 유명 작가들이 직접 대표 드라마를 소개하고 참여한 패널들과 의견을 나누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전체 세션은 북경?상해, 대만?홍콩, 베트남?싱가포르?태국?필리핀, 일본, 한국 등 총 5개로 진행되며, 한국 ‘유현미’ 작가의 ‘신의 저울’과 일본 ‘타부치 쿠미코’ 작가의 ‘아츠히메(ATSUHIME) 27화’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
한국에서는 ‘하얀거탑’의 ‘이기원’ 작가, ‘겨울연가’의 ‘김은희’, ‘김윤경’ 작가, ‘커피프린스’의 ‘장현주’ 작가 등이 참여하고 일본에서는 ‘요조숙녀’의 원작인 ‘야마토 나데시코’를 쓴 ‘나카조노 미호’ 작가 등 아시아를 대표하는 작가 80여명과 ‘모래시계’, ‘태왕사신기’를 제작한 ‘김종학’ 감독, ‘꽃보다 남자’를 제작한 ‘송병준’ 대표 등 제작자 40여명 등 200여명의 방송관계자가 참여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행사 기간 중에는 한?중?일 3국의 드라마 인프라를 공유해 드라마 공동제작을 협의할 예정이며, 일본작가 ‘기타가와 에리코’가 대본을 쓰고 ‘겨울연가’의 ‘이형민’ 감독이 연출, 동방신기의 ‘영웅재중’이 주연을 맡은 ‘천국의 우편배달부’ 등 8편의 작품이 한일 양국 드라마 팬들의 관심 속에 개봉을 준비하고 있다.
한편 서울시는 촬영전 서울 방문을 지원해주는 스카우팅 제도, 6일 이상 서울 촬영시 제작비의 10~25%를 최대 1억원까지 지원해주는 제도, 국제공동제작영상물 개발비 지원 등 해외영상물 서울 유치를 위해 다양한 인센티브 제도를 운영 중에 있다.
문수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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