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금천 희망 & 테마나눔 장터’ 개장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06-02 12: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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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구청장 한인수)는 ‘금천 女幸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고 따뜻한 정을 나누자는 취지로 각 가정의 생활용품을 재활용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고 2일 밝혔다.

구는 3일 오전 10시 시흥동 금빛공원에서 ‘금천 희망& 테마나눔 장터’ 행사를 개최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 테마장터는 ‘휴가를 떠나는 재충전의 기회도 경제적으로’라는 주제로 바캉스용품, 등산용품, 우?양산 등 휴가용품을 점당 1000~2000원에 판매하며, 폐휴대폰 및 소형가전제품을 수거?기증받아 귀중한 자원으로 재활용하기 위해 ‘생화 속 숨은 金 찾기’ 캠페인도 펼쳐진다.

이는 주민이 직접 참여해 집안 구석구석 쓰지 않는 물건을 필요한 사람이 다시 잘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아름다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된 것.

한인수 금천구청장은 “어려운 때일수록 더불어 함께하며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어느 때보다 알찬 장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행사 주요 참가자인 女幸 포럼회원들은 이날 ‘女心을 알면 행복 금천이 만들어집니다’라는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 女幸프로젝트 및 포럼 홍보문 배부, 여성의 시각에서 바라본 불편?개선사항을 조사해 여성?가족정책사업에 반영하고, 건전한 성문화 조성을 위한 홍보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문의 (2627-1412)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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