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서울시뮤지컬단 은평구에 떴다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06-02 11:5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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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라고 불리는 서울시뮤지컬단이 유명뮤지컬 하이라이트 곡만을 엄선해 은평구에서 공연한다.

은평구(구청장 노재동)는 12일 오후 7시 은평문화예술회관에서 ‘뮤지컬 갈라콘서트’공연이 열린다고 2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공연은 우리 귀에 익숙한 ‘맘마미아’의 댄싱퀸을 비롯해 ‘명성황후’, ‘오페라의 유령’, ‘아가씨와 건달들’, ‘시카고’ 등 유명뮤지컬의 하이라이트 곡으로 이뤄진다.

특히 구는 공연 관람시간 동안 아이들을 돌봐주는 ‘유아놀이방’을 운영키로 해 미취학아동을 동반한 관람객도 안심하고 공연에 집중, 감상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세종문화회관에서 공연되었던 서울시뮤지컬단의 수많은 작품 중 최고의 하이라이트만 감상할 수 있는 멋진 공연으로 구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 예술을 향유하게 하여 문화적 삶의 질을 높여 행복한 문화도시를 꿈꾸는 은평구를 가꾸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연 입장권은 4일부터 구청 문화체육과에서 선착순으로 1인4매까지 무료 배부한다.

문의 (350-1411)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은평구가 서울시뮤지컬단을 초청해 구민들을 위한 공연을 마련한다. 사진은 12일 은평문화예술회관에서 ‘뮤지컬 갈라콘서트’공연을 펼치게 될 서울시뮤지컬단의 지난 공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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