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중곡동 민영아파트 사업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 통과

차재호 / / 기사승인 : 2009-06-02 11:5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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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진구 중곡동에 159세대 규모의 민영아파트가 들어설 전망이다.

광진구(구청장 정송학)는 중곡동 194-1일대 민영아파트사업이 제17차 서울시 도시·건축 공동위원회 심의(자문)를 통과했다고 2일 밝혔다.

계획대상지는 중곡동 194-1외 73필지 일대로, 사업면적은 8447㎡, 제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지정돼 있다.

이 지역은 500m 이내에 용마산역과 중곡역이 위치, 양호한 교통여건을 갖추고 있으며, 용마산 옆에 위치하고 있어 쾌적한 자연환경을 갖춘 점이 큰 장점으로 꼽힌다.

구는 이 일대 민영아파트 추진 사업이 법정 주민동의율을 확보하면 광진구건축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건축계획이 확정하고 올해 10월경까지 사업계획 승인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 지역은 향후 지하 2층 지상 12~16층 4개 동 아파트(159세대)로 개발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사업은 2007년 5월16일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1차 심의 보류 이후, 2년간 4회에 걸쳐 심의를 받았으며, 이 과정에서 구청 담당자와 주민, 시행사는 긴밀한 협의와 지속적인 서류 조정·보완을 통해 심의를 최종 통과하는 결실을 맺게 됐다.

정송학 구청장은 “광진구는 노후화가 급속히 진행 중인 저층주거밀집지역을 중심으로 크고 작은 주거환경정비·개선사업을 추진해 주민의 삶의 질 향상 및 지역간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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