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구청장 이호조)는 매주 수요일 지역내 우수 중소기업 CEO들의 기업경영에 일조 하고자 ‘CEO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매주 수요일 오후 5시 구청 내 12층 교육장에서 열리는 CEO아카데미는 지역내 중소기업 CEO들의 기업 경영전략 수립 및 CEO간 비즈니스 교류와 상호친목 도모를 위해 실시되고 있다.
현재까지 아카데미를 수강한 인원은 194명이며 강사진 또한 명성이 있고 경험이 풍부한 강사들로 운영되고 있다.
강의 내용은 최고 기업인으로써 겪는 어려운 현실상황에서 ▲나아갈 방향과 의식함양을 위한 교양강좌 ▲건강한 기업환경조성을 위한 건강 및 웰빙 문화강좌 정보화 및 한발 앞선 신지식 강좌 ▲ 21C 핵심요소인 산업디자인의 경영강좌 등 다양한 분야에서 두루 접하고 창의력 있는 리더의 자질함양과 기업의 경쟁력확보 등 주로 생산성 향상과 웰빙 건강 위주로 진행된다.
또한 아카데미 교육은 CEO들 간 비즈니즈 교류와 친목도모 및 정보교류의 장으로도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한편 지난달 16일 아카데미 수강생 1기부터 5기까지 총 87명을 대상으로 경기도 양평에서 합동 야외수업이 진행됐다.
이날 참석한 5기 수강생은 “이번 합동 야외수업을 하면서 기업경영의 어려운 점을 서로 나누고 고민도 함께 털어놓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며 “교육을 통해 기업경영의 지도자로서의 능력발전과 자기계발을 통해 한층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밖에도 구는 중소기업의 경쟁력확보 및 판로개척을 위해 지난해 8월 미국 캅 카운티에서 지역내 중소기업 CEO 대상으로 세미나를 실시한 바 있다.
현재 구는 4월 성동구상공회와 함께 성수동에 중소기업지원센터를 개관해 구인구직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구청청사 1층에는 중소기업제품 홍보활성화를 위해 우수중소기업제품을 판매 전시 하는 등 중소기업 살리기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올해는 지역내 우수한 중소기업이 경제난으로 중간에 도산하는 일이 없도록 중소기업 지원 등 조기집행을 실시해 전국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구 관계자는 “중소기업경쟁력을 확보하여 일자리를 창출 및 고용증대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가 될 수 있도록 기업인들에게 힘을 실어주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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