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전농도시환경정비사업1구역 조합설립추진위원회 승인

차재호 / / 기사승인 : 2009-06-01 12:3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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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전농도시환경정비사업1구역 조합설립추진위원회 승인

동대문구(구청장 권한대행 방태원)는 전농동 295번지 일대 ‘전농도시환경정비1구역 조합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김정숙)’를 지난달 승인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달 26일 조합설립추진위원회가 승인된 전농도시환경정비1구역은 ‘전농·답십리뉴타운개발기본계획 및 전농지구중심 지구단위계획’에 의거 지난해 10월2일 도시환경정비사업으로 지정된 지역이며, 토지면적 2만1665㎡이다.

이번 추진위원회 승인은 토지 등 소유자 128인 가운데 52.34%의 동의를 받아 이뤄졌다.

이 구역의 개발기본계획은 건폐율 50% 이하, (허용)용적율 450∼530% 이하, 최고높이 100m 이하로 뉴타운지역의 교육문화 복합기능과 연계된 교차로변 중심상업 기능을 담당하도록 계획됐다.

현재 전농도시환경정비1구역 주변은 재정비촉진지구 및 주변 재건축?재개발 정비사업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으며, 특히 인근에 전농제7구역, 전농제8구역, 답십리제18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구는 올해 말까지 이 구역에 대한 세부 개발계획을 수립해 2010년에 조합설립 및 사업시행인가를 거쳐 빠르면 2011년에 착공, 지역균형발전사업의 랜드마크로 변모시킬 방침이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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