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독산1동 영보경로당 준공식’ 개최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06-01 12:2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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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구청장 한인수)가 노인들의 쾌적하고 안락한 쉼터를 조성키 위해 독산1동 영보경로당(독산동 144-60)의 신축공사를 완료, 1일 준공식을 가졌다.

구는 노인들이 건립된 지 30년 이상 된 노후주택 전용건물을 경로당으로 이용하기에 안전하지 못하고 불편한 것을 감안, 노후 여가증진과 쾌적한 공간제공을 위해 최신시설을 갖춘 현대식 경로당으로 건립했다.

구에 따르면 영보경로당은 지난해 7월부터 2개월 동안 설계용역을 실시해 10월 기존건물 철거, 11월18일 착공했다.

구는 총 사업비 4억57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대지 190.9㎡(약 58평), 연면적 229.8㎡(약 70평)의 지상 2층 건물 규모의 경로당을 건립한 것.

경로당은 1층 건물의 출입구를 중심으로 왼쪽은 할아버지 방, 오른쪽은 할머니 방으로 구성돼 있고, 간단한 조리가 가능토록 조리?개수시설을 갖춘 ‘남?여 사랑방’을 배치했다.

2층은 다목적룸 열린마당, 남?여 구분 화장실, 사무실 공간을 확보했으며, 노인들의 위생청결을 위한 목욕시설도 설치했다.

또한 옥상은 하늘공원이라 해 딱딱한 콘크리트 바닥 전체에 방부목을 씌우고, 눈과 비를 피할 수 있는 가리개를 조성했다.

한편 구는 시흥2동에 금천실버센터건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독산4동에 물리치료실, 체력단련실, 서예, 독서실 등 문화공간을 조성한 연면적 450평 규모의 노인종합복지관을 건립해 내년 12월 완공예정이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노인들의 안락한 휴식처로 탈바꿈된 금천구 독산1동 영보경로당이 1일 준공식을 가졌다. 사진은 한인수 구청장(왼쪽에서 다섯번째), 박준식 의장(왼쪽에서 여섯번째)을 비롯한 내빈들이 테이프 컷팅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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