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제13회 지적장애인 문화체육 한마당대회 개최

변종철 / / 기사승인 : 2009-06-01 12:2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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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제13회 지적장애인 문화체육 한마당대회 개최

서울시 6개구(양천구, 강서구, 구로구, 영등포구, 중구, 동작구) 지적장애인들의 문화체육 한마당이 펼쳐진다.

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제13회 지적장애인 문화체육 한마당대회’가 목동운동장 주경기장에서 2일 오전 9시부터 펼쳐진다고 1일 밝혔다.

지적장애인 문화체육 한마당대회는 서울지역 지적장애인 및 자폐성 장애인들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 지적장애인복지협회 양천지부(회장 김금분)는 장애인들의 체육활동 참여를 통해 체력증진과 함께 화합을 도모코자 매년 지적장애인 문화체육 한마당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축구, 육상, 줄다리기 등의 운동경기는 물론 대형주사위던지기, 도넛던지기, 기왓장 격파, 골프 퍼팅, 농구, 팝콘 시식 등의 상설마당이 마련돼 있으며,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네일아트 등 다양한 참여마당과 많은 볼거리와 먹을거리도 준비돼 있다.

또한 지적장애인들의 문화예술 기능을 향상시키기 위해 작품전시회도 열며, 표창도 수여한다.

아울러 경기에 참여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도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되며, 지적장애인의 편의를 최대한 보장키 위해 많은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한다.

추재엽 구청장은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강화로 장애인들의 복지와 건강을 위하여 최선을 다해 전국 최고 수준의 ‘복지천국, 으뜸양천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변종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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