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한부모가족 자립역량 강화에 나서

문수호 / / 기사승인 : 2009-06-01 12:22:5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서울시는 최근 경기불황속에서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한부모가족의 생활안정 및 자립역량 강화를 위해 한부모가족지원센터를 설치,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한부모가족지원센터의 주요사업은 모자가정, 부자가정, 미혼모, 조손가정 등 한부모가족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특성에 따른 맞춤형 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한부모가족 역량 강화 지원’, ‘한부모가족 사회적 인식개선’, ‘자조모임 지원’, ‘미혼모·부자 긴급서비스 지원’, ‘한부모가족 맞춤형 상담서비스’, ‘한부모가족 취업지원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부모가족지원센터는 구로구 구로동 구 영등포수도사업소 청사 2~3층에 위치해 있으며, 연면적 840㎡, 교육장, 유아휴게실, 상담실, 자조모임실, 프로그램실 등이 들어서 있다.

조은희 여성가족정책관은 “시 한부모가족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건강가정지원센터 및 지역 유관기관, 민간단체와의 유기적인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시 한부모가족 지원사업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는 2일 오후 3시 한부모가족지원센터의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서비스 제공에 나설 방침이다.

문수호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문수호 문수호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