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어린이 환경체험 여행’ 운영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05-31 12: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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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구청장 노재동)가 지역내 초등학생들에게 환경기초시설인매립지, 하수처리장, 소각장 등을 견학해 체험활동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구는 상반기 6월(5회), 하반기 10월(6회) 총 11회에 걸쳐 ‘은평 어린이 환경체험 여행’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지역내 5.6학년 초등학생 약 560명을 대상으로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환경기초시설을 견학하는 것으로 진행된다.

어린이 환경체험은 수도권매립지를 방문해 쓰레기 매립장과 침출수 처리장, 유리온실 등을 체험하고, 난지물재생센터를 방문해 생활하수의 처리과정 및 지렁이 사육장을 둘러보는 일정으로 이뤄진다.

특히 올해부터는 은평뉴타운 안에 설치된 은평자원회수시설을 견학장소로 추가해 폐기물로부터 에너지를 회수, 자원화 하는 과정도 체험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은평 어린이 환경체험 여행을 운영하여 관내 많은 초등학교 학생들이 환경오염에 대한 문제를 인식하고 이를 통해 쓰레기분리배출 및 자원절약에 대한 의식전환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있음)
은평구가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어린이 환경체험 여행’을 지속적으로 운영한다. 사진은 지난해 열린 행사에서 지도교사와 아이들이 식물이 자라는 비닐하우스에 직접 방문해 둘러보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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