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대기오염전광판 중계동 노해근린공원 시범설치 운영

차재호 / / 기사승인 : 2009-05-28 11:32:1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노원구, 대기오염전광판 중계동 노해근린공원 시범설치 운영

노원구(구청장 이노근)는 중계동 노해근린공원에 태양광 시설을 이용한 LED 대기오염전광판을 시범 설치해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전광판은 주민들의 이용률이 가장 높은 노해근린공원에 설치, 상계2동 대기오염 측정소에서 수집된 미세먼지, 이산화탄소 등 6개 항목의 측정결과와 날씨 정보 등 생활에 유익한 알뜰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특히 오존경보 및 황사경보 등을 신속하게 주민들에게 알림으로써 대기오염으로 인한 피해와 자연재해를 사전에 예방, 최소화 하는데 기여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대기오염전광판이 환경보전에 대한 참여의식을 고취시키고, 구정 소식을 신속하게 알림으로서 행정에 대한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를 이끌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노원구 중계동 노해근린공원에 설치된 ‘대기오염전광판’의 모습으로 위쪽에 설치된 LED전광판을 통해 대기측정결과와 각종 구민 생활정보 등을 제공하게 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차재호 차재호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