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아동·청소년이 행복한 강서를 위한 ‘아이사랑 네트워크’ 가동

변종철 / / 기사승인 : 2009-05-27 12:2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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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아동·청소년이 행복한 강서를 위한 ‘아이사랑 네트워크’ 가동

강서구(구청장 김재현)는 미래의 주역인 아동?청소년이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문화시민 및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강서꿈나무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27일 구에 따르면 구가 2008년에서 2010년까지 3년 동안 17개 부서 264억원의 예산을 들여 추진하고 있는 이 프로젝트는 ‘아동?청소년이 행복한 강서’를 정책비전으로 정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강서’, ‘즐겁게 배우는 강서’, ‘더불어 함께하는 강서’, ‘미래를 준비하는 강서’로 분야가 나눠져 있다.

이 중 ‘더불어 함께하는 강서’의 일환인 지역내 아동보호강화를 위한 지역아동센터 네트워크 ‘아이사랑 네트워크’는 지역내 10개의 지역아동센터와 1개의 지역아동복지센터(개화동 325-11)가 중심이 돼 지역사회내의 협력?연계를 통한 아동보호 체계를 강화하고 아동들에게 보다 전문적인 교육, 보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되는 사업으로 월1회 개최되는 지역아동센터의 네트워크모임, 교육, 심리?정서, 사회성, 문화 활동 등 전문아동보호 프로그램지원과 행정, 아동보호, 자원개발 등 지역아동센터 실무자의 전문기술 강화, 가족기능강화 프로그램 등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또한 구는 지역 아동들에게 효과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네트워크 연합을 중심으로 아동성폭력예방교육, 아동권리교육, 약물오남용 예방교육, 소방안전교육 등을 지역사회내의 도움을 받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및 한국은행과 연계한 방학 중 조식?결식예방지원을 통해 256명의 아동들에게 약 2달간 영양 간식 및 밑반찬을 제공하고 있고 푸른이학교 사무국과 연계해 A+중앙교육의 학습지 지원도 받고 있다.

아울러 구는 지역사회 자원공유 차원으로 강서지역아동복지센터에서 매월 1회 진행하는 문화공연 및 지역행사에 참여함으로써 다양한 문화체험도 하고 있으며, 2009년도에는 (재)사랑의 친구들로부터 여름방학 때 실시하는 연합캠프지원금 500만원을 받는 성과도 있었다.

그 밖에 지역아동센터를 운영하는 실무자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실무자 교육 등도 진행되고 있다.

또한 각 동 주민센터에서는 기초생활수급대상자 등 가정형편이 어려운 아동들을 대상으로 방과 후 학습강좌를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각 동 주민센터마다 실정에 맞게 영어 또는 수학 과목을 개설하였으며 주2회 아동들의 수준에 맞는 강좌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는 저소득층의 사교육비 경감 및 아동들이 학교생활에 자신감을 갖고 학업 성취도를 향상시키는데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이외에도 구는 ‘강서꿈나무프로젝트’ 사업으로 56개 단위사업들을 추진하고 있으며, 아동?청소년이 가장 행복한 강서구로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김재현 구청장은 “강서의 아동과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꿈을 마음껏 펼치며,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행복도시 강서건설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문의(2600-6764)

변종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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