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알뜰도서 교환시장’ 열려

차재호 / / 기사승인 : 2009-05-27 12:20:3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성북구, ‘알뜰도서 교환시장’ 열려

성북구(구청장 서찬교)는 25∼27일 사흘간 성북일자리센터 2층에서 읽고 난 책을 읽고 싶은 책과 무료로 교환하는 ‘알뜰도서 교환시장’을 열었다.

27일 성북구(구청장 서찬교)에 따르면 새마을문고 성북구지부의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주민들이 자신이 읽고 난 도서를 아동, 문학, 교양 등 전시돼 있던 2500여권의 신간 가운데 마음에 드는 책으로 교환했다.

특히 300여명의 주민들은 자신이 읽고 싶은 책 1권씩을 미리 신청했는데, 문고측에서 이 희망 서적들을 따로 준비해 놓고 바꿔줬다.

한편 이번 알뜰도서 교환시장은 당초 성북구청 1층에 위치한 성북문화홀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이곳에 노 전 대통령 분향소가 설치됨에 따라 성북일자리센터로 옮겨 진행됐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지난 26일 성북일자리센터 2층에서 열린 ‘알뜰도서 교환시장’ 행사에서 서찬교 성북구청장(왼쪽)이 주민에게 직접 책을 교환해 주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차재호 차재호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