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시에 따르면 선정된 기업의 기술 분야는 IT, 디자인, 바이오, 환경 등으로 다양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서울지식재산센터의 변리사를 전담변리사로 지정, 기업이 소유한 특허기술과 기술개발 방향 등에 관한 전반적인 조언을 하는 등 특허스타기업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지원서비스는 6월부터 실시되며, 기업당 연간 2300만원이 3년간 지원된다.
이외에도 서비스를 받은 중소기업들이 서울을 대표하는 중견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방안이 마련될 예정이다.
‘특허스타기업’을 지원하는 ‘서울지식재산센터’는 지난 4월 상암동 DMC산학협력센터에 개소, 소규모 중소기업의 특허출원 대행과 해외출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특허·실용신안 등 지식재산권에 대한 전문적인 컨설팅 사업도 시행중에 있다.
한편 서울시는 ‘중소기업 지식재산권 확보·지원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신기술 창출 및 개발된 기술 권리화’, ‘특허기술·신기술의 사업화’를 통해 중소기업의 성장기반을 마련, 기술 경쟁력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문수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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