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잠재력 높은 기업 특허스타기업으로 키운다

문수호 / / 기사승인 : 2009-05-26 12:5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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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특허기술을 보유한 성장가능성 높은 (주)씨디네트웍스, (주)에코카 등 15개사를 ‘특허스타기업’으로 선정하고, 서울을 대표하는 건실한 중견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에 나선다.

26일 시에 따르면 선정된 기업의 기술 분야는 IT, 디자인, 바이오, 환경 등으로 다양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서울지식재산센터의 변리사를 전담변리사로 지정, 기업이 소유한 특허기술과 기술개발 방향 등에 관한 전반적인 조언을 하는 등 특허스타기업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지원서비스는 6월부터 실시되며, 기업당 연간 2300만원이 3년간 지원된다.

이외에도 서비스를 받은 중소기업들이 서울을 대표하는 중견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방안이 마련될 예정이다.

‘특허스타기업’을 지원하는 ‘서울지식재산센터’는 지난 4월 상암동 DMC산학협력센터에 개소, 소규모 중소기업의 특허출원 대행과 해외출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특허·실용신안 등 지식재산권에 대한 전문적인 컨설팅 사업도 시행중에 있다.

한편 서울시는 ‘중소기업 지식재산권 확보·지원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신기술 창출 및 개발된 기술 권리화’, ‘특허기술·신기술의 사업화’를 통해 중소기업의 성장기반을 마련, 기술 경쟁력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문수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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