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대조동, 서귀포시 대정읍과 자매결연 맺다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05-26 12: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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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구청장 노재동) 대조동이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과 경제 활성화 협력 및 문화교류 등 상호발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구는 최근 서울레저관광호텔 6층 연회장에서 대조동·대정읍의 자매결연식을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날 결연식에서는 식전행사로 대조동 자치회관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고전무용, 스포츠댄스, 밸리댄스 등을 선보였다.

이어 대조동장·대정읍장, 대조동 및 대정읍 주민자치위원장, 제주특별자치도의원, 은평구의원 등 62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매결연 협약서 조인 및 기념품 교환의 시간을 가졌다.

이로써 두 자치회관(주민자치센터)간의 자매도시 결연이 성사되었음을 공식적으로 알린 셈이다.

결연식에 이어 서귀포시 대정읍 방문단 23명은 은평뉴타운(은평뉴타운 환경플랜트시설 등), 청계천, 월드컵경기장, 하늘공원 등을 방문했다.

김진임 대조동장은 “이번 자치회관(주민자치센터)간의 자매결연을 통해 경제 활성화 협력 및 문화?프로그램 교류 등 상호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화합과 공동번영을 통해 미래지향적 관계증진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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