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1) 양천구, 지역아동센터 아이들 대한항공사 여승무원 봉사로 제주도 무료견학

변종철 / / 기사승인 : 2009-05-26 12: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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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지역아동센터 아이들 대한항공사 여승무원 봉사로 제주도 무료견학

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을 위해 ‘고니회’(회장 이윤희)가 이달 26일부터 28일까지 2박3일간 제주도 견학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고니회’는 대한항공사 여승무원자원봉사단체로 이번 제주도 견학은 고니회가 암미신월지역아동센터 초등학생 12명과 인솔교사 1명의 여행경비일체를 지원해 비행기를 못타본 아이들의 꿈을 이뤄주고자 마련한 것이다.

저소득층 자녀가 많은 신월3동 소재 암미지역아동센터와 인연을 맺고, 지난해 7월부터 매월 1회 15명의 회원이 정기적으로 방문해 봉사하고 있는 고니회는 지난 겨울 ‘Why?’라는 과학도서 1질을 기증해 아이들이 독서에 흥미를 붙이는 계기도 마련했으며, 또한 35명의 아이들과 매월 생일 케이크를 만드는 등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함께하는 아름다운 봉사를 하고 있어 세계적으로 가장 아름다운 대한민국 여승무원은 자태뿐 아니라 마음씨도 그러함을 확인시켜주는 계기가 되고 있다.

추재엽 구청장은 “자라나는 어린이의 마음에 희망의 꽃을 피우고, 어린 시절 멋진 여행의 추억을 남겨 줄 대한항공사 승무원의 따뜻하고 아름다운 마음은 칭찬받아 마땅하다”고 말하며 “이 사회를 밝히는 따뜻한 불빛으로 확산되기를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변종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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