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과거의 흔적요소’ 수집

변종철 / / 기사승인 : 2009-05-26 12: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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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과거의 흔적요소’ 수집

관악구(구청장 권한대행 박용래)가 신림재정비촉진지구 사업을 추진하면서 이 지역의 개발 이전의 역사를 자료로 한 전시관을 설치코자 전시관에 들어갈 자료를 연중 수집한다.

26일 구에 따르면 ‘과거의 흔적’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지어지는 전시관은 단지 중앙에 조성될 ‘큰소리공원’내 6936㎡ 규모로 설치돼 신림동 역사와 유래, 과거와 현재 모습 등을 한 곳에서 볼 수 있도록 꾸며질 예정이며, 이에 구는 이 지역의 과거와 현재 모습, 생활상 및 지역의 변천사에 대해 사진, 도면, 동영상 등의 자료를 연중 수집한다.

자료는 재정비지구의 과거와 현재 모습에 대한 사진, 도면 및 동영상이나 지역의 지명 유래 및 변천사에 대한 자료 등 과거의 흔적요소를 담아내면 된다.

제출기간은 연중 계속되며, 구민이면 누구나 참여가능하다.

제출방법은 구청 도시계획과에 내방 또는 전화, 우편으로 가능하며, 본 사업과 관련해 제출된 내용물에는 제출자의 이름이 기재된 표찰이 붙여진다.

자료 제출 관련 사항은 구청 도시계획과(880-3600)로 문의하면 친절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변종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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