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장애인과 함께하는 테마여행’ 실시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05-25 11:5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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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구청장 노재동)가 신체장애로 인해 평소 나들이하기 어려운 저소득 중증장애인들을 위해 그들을 위로하고 장애인·비장애인이 함께할 수 있는 화합의 장을 마련한다.

구는 28일 경기도 남양주시의 종합영화촬영소와 세미원에서 ‘장애인과 함께 하는 테마여행’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25일 구에 따르면 이 행사는 사회에서 소외받고 있는 저소득 중증 장애인들을 심리적·정서적으로 위로하고, 장애인·비장애인이 화합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고자 마련된 것.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저소득 중증장애인들에 대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여 사랑이 넘치고 소망을 이루는 은평건설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관내 중증장애인들이 삶에 대한 의욕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중증장애인 포함 보호자·자원봉사자 등 15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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