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공항로 중앙버스전용차로와 수림대에 걸이화분 550개 설치

변종철 / / 기사승인 : 2009-05-24 13: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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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공항로 중앙버스전용차로와 수림대에 걸이화분 550개 설치

강서구(구청장 김재현)는 가로미관 향상을 위해 22일 공항로 중앙버스전용차로 승강장 펜스와 수림대 가로등주에 웨이브페튜니아 등 꽃이 많이 피고 아래로 늘어지는 초화류 1만1100본을 심어놓은 걸이화분 550개를 설치했다.

24일 구에 따르면 이는 가로변의 경관을 살리고 이용 주민들에게는 봄꽃을 감상할 수 있는 여유를 갖도록 하는 취지에서 구가 마련한 것.

구는 먼저 4월 1일 개통한 공항로 중앙버스전용차로 구간인 양화교 입구에서 등촌중학교 사이의 2.5㎞에 새로 조성한 버스정류장 6곳에 화사한 봄꽃으로 치장한 걸이화분 450개를 설치했으며, 아울러 공항로 마곡역에서 발산역 구간 1㎞의 수림대에는 푸른 수목과 어울리는 붉은 계열의 꽃을 심은 3단 걸이화분 100개를 가로등주에 걸어 시각적 경관효과를 극대화했다.

구 관계자는 “공항로를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화사한 꽃들을 감상할 수 있도록 버스정류장과 가로등주에 걸이화분을 설치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걸이화분에 계절별 다양하고 특색 있는 예쁜 초화류를 심어 가로환경과 도시미관을 아름답게 만들겠다”고 말했다.

문의 (2657-8695)

변종철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 있음 - 작은 사진 2개) = 공항로 버스중앙차로 구간과 수림대 주변에 설치한 가로등주 걸이화분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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