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목감천 수위 상승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홍수 피해를 근절하기 위해 2년여에 걸쳐 진행된 개봉7련 수문 이중화 공사를 마무리 했다고 25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수문은 우기시 한강수위의 상승에 따라 안양천으로 역류한 한강물이 안양천의 지류인 목감천으로 유입되는 것을 방지하는 것으로 개봉7련 수문은 개봉2동 189번지 일대 개봉1빗물펌프장 주변에 지난 89년 처음 설치됐다.
그러나 건설된 지 20년이 지나 고장 및 파손이 우려되자 구와 서울시는 항구적인 수방대책이 필요하다는 판단으로 84억여원을 투입해 이중화 공사를 시작했다.
이번 이중화 공사에서 폭 6m, 높이 6.5m의 수문 7련이 증설됐으며 기존 7련 수문과 유입수문의 구조물 보수보강 공사, 수문 도장공사도 진행됐다.
특히 구는 기존 수문이 지진에 대한 대비가 이뤄지지 않았던 점을 보완해 내진설계도 가미했다.
또한 수문 옆으로는 자전거도로가 설치돼 인근 주민의 복지공간으로 활용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에 조성된 이중 7련 수문은 실질적으로 댐과 같은 효과를 낸다”며 “과거 상습 침수지역이었던 개봉동 지역 주민들이 홍수의 두려움에서 완전 탈출하게 되었고 집중호우가 내리는 여름철 효과적인 수방대책이 가능하게 됐다”고 말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사람 중심 교통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8/p1160278683908669_56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