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순환로 교통정체 해소된다

문수호 / / 기사승인 : 2009-05-24 12:05:2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서울시가 상습 정체구간인 남부순환로 일부구간의 교통정체 문제 해소에 나섰다.

서울시는 남부순환로의 기능회복을 위해 시흥IC에서 강남순환도로 낙성대입구까지 연결하는 왕복 4차로, 총 연장 5.6km의 지하도시고속도로(장대터널)를 건설하기 위해 총사업비 5507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본 사업은 도심지내에서 시행하는 방재 1등급 장대터널의 특수성을 감안, 2개 공구로 분할했으며, 고품질 시공을 위해 건설업체간 경쟁을 통한 설계·시공 일괄입찰로 추진된다.

이번 신림~봉천구간의 터널이 완성되면 남부순환로의 교통량 중 약 13~14%가 본 도로로 전환돼 남부순환로의 교통정체 해소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문수호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문수호 문수호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