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구청장 박장규) 보건소는 정화조 모기 걸림망을 통해 친환경 방제를 추진하고 있다.
24일 구에 따르면 이번 정화조 모기 걸림망 설치는 모기 등 위생해충 출입을 사전 차단키 위해 주거 밀도가 높고 환경위생이 열악한 단독주택 지역 등을 대상으로 정화조 가스 배출구에 모기걸림망을 설치하는 것으로 이를 통해 구는 하절기 구민건강 증진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구 보건소에서는 올해 4월부터 5월까지 일반주택가 단독주택 및 경로당·어린이집 등을 대상으로 정화조 가스배출구에 모기걸림망을 총 800개 무료로 시범 설치하는 등 친환경 물리적 모기방제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구 보건소 관계자는 “친환경 물리적인 모기방제 사업의 일환인 모기걸림망 설치사업으로 지역주민의 모기로 인한 불편 해소와 하절기 전염병 예방에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말했다.
문의 (710-3428)
변종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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