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구청장 김우중)가 내달 1일부터 시행될 희망근로 프로젝트 핵심사업 발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구는 22일 김경규 부구청장 주재로 전 부서장 및 동장이 참여한 가운데 희망근로 프로젝트 대책보고회를 열고 희망근로 프로젝트 핵심사업 발굴 방안을 논의했다.
오전 9시부터 열린 희망근로 프로젝트 대책 보고회에서는 ▲구민실태(욕구) 조사팀 운영 ▲장애인 복지시설 업무지원 ▲쓰레기 집화장 청결화 사업 ▲학교 환경개선 도우미 사업 ▲현충원 외곽 근린공원 등산로 정비 ▲불법 광고물 정비 ▲교통질서 계도 및 지도 ▲불량도로 시설 전수 조사 및 환경순찰 ▲하수시설물 관리 등 각 과 및 동에서 제출한 10개의 사업을 발표하고 심도 있는 토의시간을 가졌다.
김경규 부구청장은 이 자리에서 “주민편익 지속은 물론 몇 년 후에도 실체가 남을 수 있는 핵심사업 발굴을 위해 전부서 및 동에서 최선을 다하라”고 당부하고 “희망근로 사업은 국가 중요시책 사업인 만큼 지역내 유관기관과도 연계하여 내실 있고 보람 있는 희망근로 사업 발굴에 만전을 다할 것”을 지시했다.
한편 이번 희망근로 프로젝트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구는 국?시비 및 구비를 포함한 128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1867명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구는 희망근로 사업팀을 구성하고 사업 참여자를 오는 26일까지 받고 있으며, 참가 희망자는 희망근로 신청서, 건강보험증 사본, 건강보험료 납부영수증을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에 제출해 신청하면 된다.
김우중 구청장은 “희망근로사업은 일자리 대책의 중심에 있는 만큼 이 사업의 성공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의 (820-9092)
변종철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 있음) = 동작구는 22일 김경규 부구청장 주재로 전 부서장 및 동장이 참여한 가운데 희망근로 프로젝트 대책보고회를 열었다. 사진은 희망근로 프로젝트 대책보고회에서 김경규 부구청장(사진 가운데)이 서류를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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