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제14회 광진구민의 날 기념행사’ 열려

차재호 / / 기사승인 : 2009-05-21 12:3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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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제14회 광진구민의 날 기념행사’ 열려

광진구(구청장 정송학)가 25일 오후 6시부터 세 시간 동안 능동 어린이대공원 숲속의 무대에서 ‘제14회 광진구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21일 구에 따르면 이날 기념행사에서는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봉사하고 사랑을 몸소 실천해온 자랑스러운 구민을 발굴, 표창하는 ‘광진구민대상’ 시상식이 진행되고 축하공연으로 ‘TBS 김성환·신지의 한마음콘서트’가 진행돼 구민 모두가 하나 되는 화합과 축제의 장이 펼쳐진다.

본 행사에 앞서 오후 6시부터 약 한 시간 동안 진행될 식전행사에는 구립여성합창단과 청소년오케스트라의 아름다운 합창선율과 감미로운 연주, 신바람체조단의 신나는 체조공연이 축제분위기를 고조시킨다.

이어 본 행사에서는 구민헌장 낭독과 함께 자랑스러운 광진인, 모범가정부문, 경제발전부문, 문화·체육진흥부문, 사회복지부문, 환경·자원봉사부문, 보건의료부문, 청소년육성부문(모범청소년 포함) 등 ‘광진구민대상’ 총 8개 부문에 대한 시상이 이뤄진다.

이날 마지막 순서로 진행되는 ‘TBS 김성환·신지의 한마음콘서트’에서는 현철, 인순이, 박강성, 현숙, 박남정, 최유나, 강진, 코요태, 채연, 솔비, 2AM, 에이스타일, 추가열, 도훈, 김시연 등이 출연, 신·구세대가 함께 할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탤런트 조민기씨와 가수 박강성씨, 개그맨 김현철씨를 광진구 홍보대사로 위촉하는 위촉패 전달식이 열린다. 이들은 앞으로 각종 대외 행사에 참여해 광진구의 주요 사업을 홍보하고 구 이미지를 널리 알리는 홍보대사로서의 본격적인 활동을 하게 된다.

정송학 구청장은 “광진구의 주인은 바로 구민이며, 광진구민의 날은 구민 여러분들이 주인공”이라며 “오늘 기념행사가 구민 모두가 내 고장 광진을 사랑하고 응원하는 마음으로 하나되는 구민화합의 장이 되길 바라고, 광진구의 무궁한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많은 응원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광진구는 1995년 12월 ▲광진구구민의날 조례를 제정해 아차산성이 사적 234호로 지정된 날인 5월25일을 ‘광진구민의 날’로 선포했으며, 매년 5월25일에 기념행사를 개최해오고 있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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