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희망플러스 통장’으로 저소득 주민에게 희망의 날개를

안은영 / / 기사승인 : 2009-05-21 12: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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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구청장 이호조)가 희망플러스 통장과 꿈나래 통장으로 총 195명의 저소득 주민을 지원한다.

구는 저소득 주민의 자산형성과 교육지원을 위해 ‘희망! 플러스통장ㆍ꿈나래 통장’ 2차 사업을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희망플러스 통장’은 일을 하면서 빈곤에서 벗어나기 힘든 저소득 주민을 대상으로 시행되며, 매월 참가자 저축액에 상응하는 금액을 매칭해 1:1 비율로 적립 지원된다.

이는 3년 후 저축된 금액은 소규모 창업, 주거관련 비용, 본인 맟 자녀의 고등교육과 훈련 등에 소요되는 비용으로 사용 가능하며 서울복지재단에서 관리와 지도할 예정이다.

‘꿈나래 통장’은 자녀교육자금 형성을 목적으로 매월 정기적인 저축을 할 의지가 있으며 만 9세이하 아동이 있는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시행되며 희망플러스 통장과 동일하게 적립 지원된다.

꿈나래 통장 참가자는 5년 또는 7년 동안 저축을 해야 하며 저축한 금액은 자녀의 교육자금으로 사용하도록 관리, 지도된다.

구에서는 희망플러스 통장 155명, 꿈나래 통장 140명의 주민을 지원한다.

세부 지원대상 기준과 신청 서류는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서 상담과 안내를 받을을 수 있으며, 신청기간은 29일까지다.

구는 이번 사업의 홍보를 위해 25일 왕십리역 부근에서 사업 홍보 캠페인을 실시, 25일부터 27일까지 찾아가는 상담도 진행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저소득 주민의 자산형성과 자녀교육을 위해 지원함으로써 빈곤의 되물림을 끊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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