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1) 중구, 여행(女幸)포럼 회원 모집

변종철 / / 기사승인 : 2009-05-21 12: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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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여행(女幸)포럼 회원 모집

여성이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불편 사항을 개선하고 나아가 여성 친화적인 사회?문화 환경을 조성하고자 2007년부터 중구 특성에 맞는 ‘여성이 행복한 도시 프로젝트’ 4개년 계획을 추진하고 있는 중구(구청장 정동일)가 ‘여성이 행복한 도시 프로젝트’에 참여할 ‘중구 여행(女幸)포럼’ 회원을 추가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여성이 행복한 도시 프로젝트’는 정책 분야를 가정 및 육아뿐 아니라 교통?도로?건축?보건 등으로 여성 정책 지평을 확대한 것이 특징이며 ▲돌보는 중구 ▲일있는 중구 ▲넉넉한 중구 ▲안전한 중구 ▲편리한 중구 등 5개 분야 75개 사업으로 이뤄져 있다.

‘중구 여행(女幸)포럼’은 여성들이 원하는 사항들을 발굴해 구정에 반영함으로써 중구를 여성이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기 위한 것으로 지난해 12월 발족해 현재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여행동반자 29명, 일반 주부 등 대외 활동을 주 임무로 하는 여행프로슈머 67명 등 96명이 활동하고 있다.

여행포럼은 중구 여행프로젝트의 5개 분야 75개 사업에 맞춰 ▲보육ㆍ복지(돌보는 중구) ▲사회ㆍ경제(일있는 중구) ▲문화ㆍ교육(넉넉한 중구) ▲안전관리(안전한 중구) ▲시설관리(편리한 중구) 등 5개 분과위원회에 소속돼 활동을 펼치게 되며, 분기별 1회 이상 정기회의를 갖고 필요시 수시회의도 갖는다. 그리고 각 분과별 회의는 수시로 전자우편이나 오프라인 모임 등으로 자유롭게 운영된다.

구는 더욱 적극적인 개선을 통해 기존 운영체제의 문제점 보완 등 여행프로젝트의 사업효과를 더욱 높이고자 여행포럼 회원을 확대 운영하게 됐다.

회원 모집기간은 29일까지로 여행 동반자(전문가)는 지역에 제한 없이 신청이 가능하며 여행프로슈머(활동가)는 지역내 거주하는 여성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모집인원은 제한이 없으며 신청서 제출은 중구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이용하거나 가정복지과 여성정책팀(2260-2155)에 문의하면 된다.

구는 모집기간 경과 후에도 수시모집을 통해 지속적으로 포럼회원을 발굴 ? 확대해 나갈 예정이며, 또한 이번 추가 모집 이후에는 기존의 분과체제를 유지하되 생활권역(동)별로 활동가 모임을 구성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동일 구청장은 “선진국 일수록 여성을 위한 시설이 잘 되어 있으나 우리나라에서는 아직까지 여성을 위한 시설 들이 많이 부족하다”며 “다양한 분야에서 여성을 배려한 시설들이 개선되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변종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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