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1일 열린장터’ 판매 수익금으로 저소득 소외여성 지원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05-20 12: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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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구청장 박성중) 구립 서초여성회관은 저소득 소외여성을 지원해주기 위해 21일 서초여성회관 1층 주차장에서 ‘1일 열린장터’를 개최한다.

20일 구에 따르면 ‘1일 열린장터’는 긴급생계비가 필요한 저소득 여성들의 후원금 마련을 위해 개최된 것으로 의류, 생활용품 등 기증받은 물품이 판매된다.

행사를 통해 마련된 금액은 ‘나눔기금배분식(분기별로 모금된 금액을 지원)’을 통해 저소득 여성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많은 자원봉사자가 참여를 신청해 뜻깊은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구립 서초여성회관은 상시 재활용매장인 ‘서리풀나눔터’ 운영을 통해 그 수익금을 가정폭력·성폭력 피해여성, 외국인여성근로자, 긴급의료비가 필요한 저소득 여성, 기타 생활비가 필요한 저소득 여성 등 소외계층 여성에게 지원하고 있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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