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구청장 노재동)는 이달부터 11월까지 장애인 편의시설에 대한 전수 모니터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20일 구에 따르면 이번에 실시되는 편의시설 모니터링은 장애인 당사자 10명이 3개조로 편성돼 그들에게 불편한 점이 무엇인지 직접 점검해 불편사항을 개선하기 위한 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사업.
조사된 자료는 관계기관 및 소관부서 등으로 통보되며, 지적된 사항은 소관부서 등에서 7일 이내에 개선실적 및 개선계획을 제출해야 한다.
구 관계자는 “장애인 당사자가 이동경로 및 동선을 직접 세심하게 점검 실시하는 사업이니 만큼 장애인이 느끼는 불편함을 최소화하는 계기가 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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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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