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2) 영등포구 안전한 전통시장 만든다.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05-20 12:13:3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17개시장 1,792개 점포 화재 안전 점검 및 보수 실시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가 지역내 전통시장의 안전을 지켜주기 위해 한국전기안전공사와 손을 맞잡는다.

구는 최근 영등포구청 기획상황실에서 한국전기안전공사 서울지역본부(본부장 김성근)와 전통시장 화재안전점검 및 보수사업 협약식을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체결한 협약은 한국안전전기고사가 내달부터 전 점포에 대해 전기설비 및 화재예방 장치 점검 등 안전진단과 부적합한 시설에 대한 보수공사를 실시하는 것.

구는 주민들에게 안전한 쇼핑공간을 제공키 위해 문래동 영일시장 등 지역의 전통시장 17곳 총 1792개 점포를 대상으로 화재 안전 점검 및 불량?노후 시설에 대한 보수 사업을 실시하게 된다.

이와 함께 각 점포를 돌며 전기사용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점포의 정전, 누전 등 긴급상황 발생시 즉시 출동해 바로 복구하는 긴급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전통시장의 안전사고에 대한 사전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함으로써 전통시장에 대한 이미지를 개선하고 상권을 회복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영등포구가 한국전기안전공사 서울지역본부와 전통시장 화재안전점검 및 보수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최근 영등포구청 기획상황실에서 김형수 구청장이 한국전기안전공사 서울지역본부 김성근 본부장과 협약 체결 후 악수하고 있는 모습.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유진 김유진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