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에 따르면 이번 공모는 구 여성단체연합회 주관을 실시되며, 도시 일상생활에서 여성으로서 느끼고 경험했던 불편한 점 및 개선사항을 찾아 내달 26일까지 인터넷 홈페이지(www.geumcheon.go.kr/site/woman) 또는 우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제안내용은 여성 개인 뿐 아니라 유아, 노인을 포함한 가족동반 외출시 화장실, 주차장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겪게 되는 불편함과 밤길 보행시 느끼는 불안감, 보행시 맨홀덮개에 하이힐이 끼는 등 구체적인 체험·개선사례 등이면 가능하다.
구에 거주하는 주민·학생·직장이면 누구나 공모가능하며, 우수사례로 채택된 아이디어에 대해서는 금상(1명) 50만원, 은상(2명) 각 30만원, 동상(3명) 각 10만원이 주어진다. 이와 함께 구는 푸짐한 상품도 제공하고, 채택 시에는 구 여성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구는 효과적인 여행(女幸)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정책과정에 여성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여행 포럼단’을 조직·운영하고 있다.
구는 일과 가정 양립을 위한 공공보육 시스템 확충, 여성 일자리 창출, 여성을 위한 문화시설 및 프로그램 운영 등 도시행정 모든 분야에 걸쳐 여성의 관점에서 생각하고, 여성의 경험과 사회적 조건을 고려해 도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여행 포럼단을 구성, 여성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구정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이렇게 구성된 여행 포럼단은 여행프로젝트 관련 행사에 참석·의견 제시, 여행프로젝트 정책 모니터링 등 구정활동 전반에 걸쳐 여성의 관점에서 여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금천구 여행 포럼단은 지난해 8월 처음 구성돼 현재 180여명의 회원들이 왕성한 여행프로젝트 관련 정책제안 활동을 펼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정책의 기획?설계단계에서부터 여성, 노인, 장애인, 아동 등 사회적 약자를 먼저 배려하는 사고의 전환과 디자인을 접목하는 도시 기반시설 건설로 여성친화적인 도시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젝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구가 추진하고 있는 이 여행(女幸)프로젝트는 2010년까지 4개년 계획으로 추진하는 서울시 5대 프로젝트의 하나로서, 기존의 성차별 극복 및 양성평등 정책을 넘어 도시생활 속에서 여성의 불편사항 해소와 구정 전반에 걸친 여성 친화적인 사회·문화· 환경을 구축해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고객지향 마인드의 정책이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사람 중심 교통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8/p1160278683908669_56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