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전송]용산구, 청소년 대상 ‘일일 장애 체험하기’로 장애 이해 도와요

변종철 / / 기사승인 : 2009-05-19 18:4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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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청소년 대상 ‘일일 장애 체험하기’로 장애 이해 도와요

용산구(구청장 박장규)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장애인들의 어려움을 체험하게 하는 ‘일일 장애 체험하기’ 행사를 16일 진행한데 이어 2차로 30일 서울맹학교(용산구 한강로2가)에서 개최한다.

19일 구에 따르면 '일일장애 체험하기' 행사는 구가 주관하고 청소년수련관이 후원하는 청소년 대상 시각장애인 체험 행사다.

16일 진행된 '일일 장애 체험하기'에서는 참여학생들이 안대를 쓰고 흰 지팡이로 길을 찾는 체험을 했다.

이 날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직접 체험해보니 시각장애인의 어려움을 이해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구는 이번 일일장애 체험 행사로 신체적 이유 때문에 일상생활과 사회생활이 불편한 장애인들의 어려움을 직접 경험함으로써 장애인과 사회를 연결하는 통로인 장애인 편의 시설 설치에 대한 사회적 인식과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의 (710-3355)

변종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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