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노인복지천국의 ‘구립경로당 리모델링’ 공사

변종철 / / 기사승인 : 2009-05-19 13: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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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노인복지천국의 ‘구립경로당 리모델링’ 공사

노인복지천국에 걸맞는 노인복지정책을 최우선으로 추진하는 양천구(구청장 추재엽)가 구립경로당 4곳의 리모델링 공사를 올 5~6월에 걸쳐 마무리해 8년간 시행해 온 리모델링 공사가 올 상반기에 완결된다고 19일 밝혔다.

구는 고령화 시대를 대비해 노인복지정책을 추진하면서 ‘풍요로운 복지양천 건설’과 ‘어르신 공경 으뜸양천 건설’의 목표아래 노인들에게 편안하고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고자 시설물이 낡고 노후된 경로당을 리모델링하는 구립경로당 현대화 사업을 추진해 왔다.

구립경로당 현대화사업은 2001년부터 추진해온 노인복지정책 시책사업으로 2001년 3곳, 2002년 4곳, 2003년 3곳, 2004년 9곳, 2005년 5곳, 2006년 7곳, 2008년까지 3곳 등 34곳 경로당을 완료했으며, 올 2009년에는 목1동 구립경로당, 신월4동 밝은빛경로당, 신정3동 다락골경로당, 신정7동 오금경로당 등 4곳에 대한 리모델링공사가 6월말 완공되면 경로당 리모델링 사업이 100% 완결된다.

올해까지 모두 33억7200만원이 투입된 리모델링 공사는 ▲노후 시설물 보수 및 보강 ▲내?외벽 옥상 등의 방수 공사 ▲노후 시설물 교체 ▲도배?장판 교체 ▲TV, 에어컨, 냉장고, 가스레인지 등 물품교체의 환경정비를 실시해 경로당이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고 노인들에게는 쾌적하고 편안한 휴식공간이 될 수 있도록 했다.

구에 따르면 이번 경로당 4곳의 리모델링 공사는 3월5일부터 6일 양일간 두 곳씩 경로당 노인, 지역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현장 주민설명회를 거쳐 노인이 원하는 의견을 설계용역에 반영토록 하는 등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을 썼다.

이밖에 구는 구정4대 목표의 하나인 ‘풍요로운 복지양천’을 실현하기 위해 ▲노인일자리사업 확대 ▲경로당 지원 ▲경로당 결연사업 ▲장수문화대학 운영 ▲노인복지카드제 실시 ▲노인교실 운영 ▲경로식당 운영 등 최선을 다해 노인을 부모님처럼 모시는 다양한 실버프로젝트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노인시설 인프라 구축을 위해 ▲신월노인복지센터 증축 ▲치매지원센터 운영 ▲양천메디컬센터 건립(2010년 준공) ▲노인요양시설 건립(2010년 준공) 등 노인복지천국을 만들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변종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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